2년전에 들어와 글을 남겼네요.
락티케어 1년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문득 겁이나 먹는약으로 다시 바꿔야 될것 같다는 내용을..
오늘도 문득 겁이나 다시 들어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락티케어에 의존한지 이젠 3년이 넘었네요.
거의 매일을 써왔지만 아직 부작용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너무 장기간 쓴것 같아 덜컥 겁이납니다.
그동안 스테로이드 덕으로 거의 고통을 모르고 지냈네요.
이제 정말 더 이상 스테로이드 의존은 아닌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