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성형외과에서 가슴수술한지 3갤 넘었어요. 엘러간 보형물 이슈 생기고 나서 수술을 했는데요. 텍스쳐가 아니라서 그냥 엘러간 스무스로 했고 30분퀵가슴성형 315/345 밑선 이렇게 했어요.
결론은 너무 만족쓰 ㅋ 나온배가 들어가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을 정도로 확실히 라인이 살아있어서 개만족하고
수영복도 미친듯 샀는데 ㅋ 가슴이 있고없고 차이가 일케 좋은지 몰랐다는.
촉감은 현재 엄청 말랑말랑…
상담할때 쓰리디촬영같은것도 하고 비교해볼수있어서 좋고 원장님이 설명을 전체적으로 다해주는편입니당 예약하고갔는데 대기하는분도 몇분있었어요 사이즈크게하고싶은것도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사이즈를 넣는걸로 이야기해주셔서 이부분은조율이필요했어요 그래도 예약금강요없어서 상당받는게 불편하거나하지않았습니당
김한조 대표원장님 실력 좋으신건 알겠는데요~
상담하러 온 손님한테 반말 해대고 비웃고
틱틱 거리시길래 중간에 화나서 상담 포기하고 집에 가버렸어요
대기시간도 기본 2시간에다가 니즈 반영도 안해주시고 본인 멋대로 판단하시더라고요ㅎㅎ.. 옆에 보호자도 있었는데
손님 이름가지고 놀려대질 않나
나가실땐 그냥 휙 나가시던데 그따구로 장사하지 마세요~
여기가 상담이 처음도 아니었거든요 ㅎㅎ..
이런 이상한 병원 처음봤어요
뭐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글 보셨을텐데
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용~!
25-04-18 13:02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13.84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비절개로 10년전쯤? 수술했었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 오른쪽 눈만 풀릴 때가 있었는데
결국 작년 3월부터는 완전 풀려가지구 ..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1년만에 드디어 재수술 결심했어요..
여기저기 상담을 해봤는데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뭔가 무리하려고 하지 않는 느낌?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시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한달차 넘어가는데 진짜 말안하면 모를정도에요
자연스러운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어릴때부터 턱이 콤플렉스였고 항상 주걱턱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바로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유구강악안면외과 결정 계기가, 원래 교정을 하던 치과에서
잘 한다고 원장님이 직접 이 병원을 소개해주셔서 신뢰가 가서 김종윤 원장님께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당일~1주
수술 후 병실에서의 기억은 거의 없고, 자고 싶은데 마취가 덜 깼을 때 가장 힘들었다. 첫날 밤, 계속 자고 …
무보형물로 매부리+절골+코끝+복코+긴코+휜코 교정하고 18일차야!
부목 떼고 정병 제대로 와서 코수술 괜히 했나 후회도 엄청 하고 아니다 붓기다 혼자 자기 위로도 하고 정말 힘든 2주였는데 점점 붓기 빠지면서 넘 맘에 들어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
부목 떼자마자, 혹은 뗀 지 얼마 안돼서 망한 것 같은 예사 있으면 진짜 눈 꾹 감고 일주일만 참아봐 일주일만 지나도 훅훅 빠지고 달라지는 거 보일거야!!!
무보형물인데도 매부리 안남…
원장님이 20년경력이라고 자기는 지흡에서는 자신있다는식으로 말하길래
믿고 볼이랑 이중턱 지흡 맡겼거든
근데 볼 지방 개많이빼서 얼굴 해골처럼되고
무조건 다시 지방이식 받아야할꺼같은데
원장님한테 따지니까 “ 다시 지방넣으면돼요~”
이러더라..;;
내가 제 얼굴 잘못되면 원장님이 책임 지실꺼냐고 이러길래 책임 지신다길래
어케 책임지실껀데요 이랬더니
”내가 너 딸로 입양할게“ 이런 헛소리 하시더라
진짜 이병원 고소하고 싶은데 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