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트레이너가 복불복임.
정말 경우없고 입만 털어대는 트레이너가 있는 반면 정말 실속있는 트레이너도 있음.
그리고 제일 큰 단점은 인원은 많은데 헬스장이 그 인원을 수용을 못함.
팀버핏같은 그룹느낌의 레슨 말고 헬스장 크기는 크다고 할 수 없음.
하지만 인원은 많고 기구는 꽉 차는데 이 상황에서 또 홍보는 오지게 해서 회원 가입 유도함.
또한 지하라 햇빛이 안 들어와서 답답함.
버핏그라운드 판교의 회원 평가는 1건이며, 평점은 2.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