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이 안좋다고 누가 그러던가여?ㅎ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비중격이 제일 무난한 거라고 생각해요 귀연골은 부드럽긴 해도 일단 비중격은 늑연골보단 덜 딱딱하고 귀연골보단 더 강한 딱 중간위치에 있는 연골이라고나 할까여
콧대는 사실 주위에 수십명이 수술해서 알지만 실리가 제일 무난하구요
코끝은 처음엔 비중격으로 보통들 쓰시더라구여 비중격이 모자랄시엔 귀연골과 섞어서 쓰기도 하구요(코끝의 단단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귀연골을 마지막에 얹는 등..)암튼 첫 수술은 실리&비중격 혹은 귀연골이 가장 무난하게들 하시는데 너무 걱정하진 마세여
신중을 가하시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하시는 거라면 분명 좋을결과 있으실거라 믿어여!!ㅎ
저는 비중격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첫수술에서 절골하시는것도 아니고, 비중격꺼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비중격 ㅂㅈㅇ 나신분들도 있어요. 물론 님이 귀연골보다 지지력이 강한 비중격이 필요한 코상태이시면, 비중격을 써야겠지만, 다짜고짜 비중격을 건들 이유는 없죠.
저도 비중격을 써야 한다는걸로 알고 잇는데 비중격을 써야 한다면 아주 실력있는분한테 받아야 한다는걸로 알고 잇어요 비중격을 건드리는건 아주 까다롭고 숙련된 샘한테 해당되는 걸로 알거 잇거든요 경험이 많은의사샘 들은 비중격 띠는데 시간도 별로 안든다고 홈페이지에서 설명으로 만 들었음 경험이 없는 의사분들이 비중격을 어느정도만 체취해야 하는데 과도 하게 체취해서 문제가 되느거 같음
평소에 거울을 볼 때마다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게 신경 쓰였어요. 앞에서 볼 때도 얼굴이 넓어 보이고 사진으로 보면 더 강해 보이는 인상이 있어서 콤플렉스가 컸습니다. 화장으로 가려보기도 하고 헤어스타일로 보완하려고 했지만 한계가 있어서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병원을 알아보았지만 윤곽의정석은 다른 수술을 권하지 않고 윤곽만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들도 꼼꼼히 찾아보고 상담을…
수술전에 눈이 너무 작은거 같고 눈이 서로 짝짝이라서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얼굴 성형하는거에 대한 부담이 해도되나 할정도 혹시 잘못되면 어떡하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지인이 아우어성형외과에서 하고 온 사진을 봤더니 진짜 자연스럽게 잘되었다 여기서 라면 한번 상담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했더니 진짜 자연스럽게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셨고 여기서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과잉진료만 없이…
나 이제 복부지흡한지 3개월차야
솔직히 이때까지한 시술 중에 지흡이 제일 만족스러워!
원래도 살이 많이 있는 몸이긴 했는데 ㅋㅋㅋ
일하면서 인생 최대몸무게 80키로까지 찌는거 보고 안되겠다싶어
식단도 해보고 시술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전혀 효과없었어…
그러다 어느예사 지흡 성공후기 보고 이거다 싶었지! ㅎㅎㅎ
바로 상담받고 수술ㄲㅏ지 진행했어!
처음엔 허리둘레 100이였는데 지금은 75됐어
몸무게도 지금 66키로까지 빠졌어! 대박이지…
첫수술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정말 매우 자연스럽게 됐고, 수술티가 전혀 안나는게 콤플렉스가 됐어요. 너무 티나게 될까봐 그랬던건데 수술하고 보니 제가 화려한 얼굴을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원장님께 화려하고 세련된 얼굴로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코와 지방이식을 생각하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광대를 해야 얼굴이 작아보이고, 귀족으로 입이 튀어나온 느낌을 없애야 한다고 하셔서 코재수술, 광대, 귀족, 눈 수술받게 되었어요.원장님 추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