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일짼데요~
제가 주멍코에 약간 들창코였거든요
한가인코를 원했던 엄마로써는
지금 제코가 맘이 안드시는게죠 ㅋㅋㅋ
자꾸 한거 같지도 않다고 하고 ㅠ
티도 안난다고 해서 심난해 죽겠어요!!
다른애들만나면 다 한거 같다고 자연스럽게 잘됬다고
하는데
엄마가 자꾸 그러니깐 저도 이제 거울봐도 진짜
한거 같지도 않고;;;
실리고 약간넣고 연골로 코끝모았거든요
아직 붓기가 덜빠져서 더 뭉뚝에 보이는거겠죠?
아~~~그래야되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심난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