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발품 팔고 있고 성격상 의심도 많고
내 스스로 정확하게 판단하고
사리분별 하고 수술할곳만 정해서
예약금 거는편.
여러 곳 상담 중에 한 곳에서
자연유착 매몰로 가능하다 해서
양심적인 곳이라 생각하고
홀린듯이 바로 그 자리에서 예약금 걸었어.
이런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ㅜㅜ
근데 그 병원 후기나
이런 저런 거 읽어도 다 자연스럽게 원하는 진행하는
병원이라고 하니 아차 싶다 ㅜㅜ
어째야할지..
매몰로 하면 안 풀릴까?
참고로 부분절개 후 풀린쪽만 3년전 매몰 한번 더 했었어
근데 또 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