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품 다녔던 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수술이 코앞임ㅠㅠ
눈이랑 코 같이 수술받는데
날씨도 추워져서 가습기 립밤은 필수로 필요할 거 같아서 미리 시켜뒀고 수술만 잘 받고 오면 되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ㅋㅋㅋㅠ
상담 다녔던 병원들 중 가장 나한테 맞는 수술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곳이 ㅁㅂ이여서 여기서 수술해
눈 따로 코 따로가 아니라 전반적인 얼굴 조화 밸런스 잘 봐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거든
나 수술 성공할 수 있겠지?? 너무 떨린다 ㄹㅇㅋㅋㅋ
잘 받고 성공하면 수술 후기 남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