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이 계속 바껴.
첨엔 ㅍㄴㅅ 보다가 그다음엔 ㄴㅇㄷ 그러나 ㄷㄷㅇ.
ㄹㅅㅌ 류우상 원장님이 디데이로 옮긴다고 하네…
보통 병원 고를때 공장형은 거르라고 하자나. 난 나이도 있고 디데이는 젊은애들 많이 가는 것 같아서 아예 리스트에서 제외였거든. 근데 또 가끔 보면 디데이 괜찮다는 후기도 있고 무엇보다 류우상 원장님이 옮긴다고 하니깐,
또 상담을 가봐야 하나 고민이 되네… 나 처럼 눈코 재수술 앞둔 예사들이랑 어떻게 할 꺼야????
지혜를 좀 나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