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팔뚝 지흡한지 한 5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흉터 티ㅣ 안나고 불편감 1도 없음.
지흡 고민했던 시간이 좀 아깝긴하네
하기 전에 부작용도 무섭고 비용때문에 진짜 몇년 고민했는데
솔직히 만족하는 시술 수술 중 원탑..인듯..?
이제 저런 직잭st 여리핏 가디건ㅋㅋ 처럼 옷 맘껏.. 제한없이 입을 수 있는게 젤 행복해 ..ㅜ
다들 인쇼로 옷 사서 집에서 입어보면 모델이랑 넘 달랐던 경험 있지 .. 난 저 가디건이 그랫슴.
지흡 전에 입어봤을때 충격먹어서 사진 안찍어둔게 한..
다이어트도 해봤고 떡대때문에 고민중이라면 그냥 진행시켜..
한살이라도 어릴때 예쁜옷 입어들..
직장에서 동기한명한테만 지흡한거 오픈했는데 팔뚝 점점 뼈말라 되는거 보구 상담 받아보고 예약 걸었다길래 기분 조앗듬 ㅎㅎ..
팔뚝 말라지니까 느낀점 = 팔이 길어보임 ? ㅋㅋㅋㅋㅋ
난 여름에 수술해서 압박복 입느라 땀띠났었는데 ;;
지흡 예정이라면 지금 딱 추워질때 ㅊㅊ
맨투맨같은걸로 가리고다니기 딱임 !
난 다시 돌아가도 할래
나랑 똑같은 팔뚝이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