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 정도 됐고 22살인데 그냥 진짜 어릴 때부터 웃으면 팔자에 파데끼고 팔자주름 심한 거 진짜 개큰스트레스였어서 팔자필러 알아보면 막 유튜브에서 팔자필러는 절대 맞지 말아라……이러잖아… 그래서 괜히 했다가 얼굴 ㅈ되면 복구할 돈도 없고…쌍수도 한 번 망해서 죽고 싶었던 전적있어서 안 하다가 개큰스트레스에 아몰라하고 하러감 결과는 진짜 대만족………………… 퍼진다는 모르겠어 아직까진 그냥 넘 만족스러움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주름 같은 거 잘 보이는 조명 아래나 그런 데 가면 괜히 쭈뼛거리고 팔자밖에 생각 안 났는데 이젠 당당함 진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