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다 맘에들어서 예약금걸긴했거든ㅠㅠ
1번병원 : 후기 많고 좀 상업적인느낌 세게 남. 브로커 바이럴 엄청많이봄 나같은 케이스는 근육묶기는 선택권없고 필수라하셨음. 흉터 절개가 좀 큰듯(2.5cm?) 사후관리 잘해주는듯함 효과 좀 드라마틱한듯
2번병원 : 후기 좋긴한데 1번병원보단 많이없음. 근육묶기 해도되고 안해도된다. 턱이 짧은 케이스라 만족도가 좀 떨어질순있다. 근육묶기 흉터 1.5정도로 적은듯. as가능. 의사쌤 자연스러운거 추구하사는듯하고.. 인상 너무 좋고 친절하서서 그냥 여기로 결정하려했는데 카페에서 이 병원에 대한 안좋은 후기 몇개 봐버림
어디서 할지 너무 고민돼 흑흑
근육묶기를 할지말지도 고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