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11년전 내가 2014년도에 광대랑 사각턱 2종을 했었는데 사각턱은 내가워낙 발달이 잘된턱이였어서;;;;
성형외과 전문의라면 누가수술해도 잘될수밖에없는 턱구조였어서 사각턱은 잘깍여서 사각턱은 수술은 잘됬지만
광대수술을 퀵으로 한것도 아니고 제대로 광대 수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술전이랑 수술후가 아주 미세하게
나혼자만 약간차이를 알아볼수잇을정도???그정도로
광대는 하나마나 정도여서....그냥포기하고11년째 살고있는데 몆번이나 재수술을 생각햇지만 윤곽은 그리고 재수술은 아주큰수술이랑 마음먹기가 쉽지않아서 미루고만 있다가 세월이 벌써 이렇게 지났는데 그동안 다른 성형도 몆군데 여럿 햇엇지만 희안하게 윤곽을 재수술한다는건 쉽사리 결정이 바로 않됫엇는데....이번에 결국 그 긴시간을 마침표를찍고 드디어 큰맘먹고 광대재수술 이랑 티절골 수술을 할려고 대단한 큰결심을 하고 발품팔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근데 갑자기 찝찝하게 내가 뒤늦게 알게된 사실을 오늘알게됫는데 다큐티비 재방보다가 의료사고방송 봣는데 2016년도???9월???에 강남 성형외과에서 25살 남자가 윤곽수술 받다가 사망한 사건보고 그기사 다뒤져서 다찾아봣는데....세상 믿을게 없는게 사망사건이 낫는데도
5년동안 계속 병원운영햇엇던거라 2021년까지....
그의사 원장이라는사람은 윤곽수술의 최고 권의자로 알려져있고 미국 뭣인가 먼가 여튼 윤곽수술에서는 최고로 알려진 성형외과가 의사가 그랫다는거보고.....
내가 이런상황에서 그럼 신이와도 불안해서 수술대에
어떻게 눕냐고ㅠㅠㅠㅠ미치겟다 지금 예사들아ㅠㅠ
내가2014년도에 수술햇엇던 병원도 내가 수술한후 그병원도 2년후엔가? 거기서도 여자가 광대수술 받다가 의료사고 크게터져서 그여자 생활이 안될정도로 지장받던데
사망은 아니지만 여자가 반송장으로 사는삶을살고 한동안 그병원 앞에서 어머니라는 사람이 1인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엿는데;;;;;그병원은 지금도 운영중이던데-_-;;;;;이러니 내가불안해서 대체 어떤병원에서 어떤의사한테 윤곽이라는 대수술 같은 위험한 재수술을 누구한테 받아야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