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납금 40만원.
총금액 기억안나는데 440이던가? 그랬습니다.\
인생 첫 성형이여서 제대로된 정보 없이 갔습니다.
보형물 및 기증늑 사전설명없이 추천받았습니다.
아무리 정보가 없어도 걱정은 했기에 부작용에 대해 질문하였고,
부작용에 대해 친절히 설명들었습니다. 근데 지인 말로는 늑골은 흡수라는 개념이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해선 또 설명을 듣진 못했네요.
그래서 상담결과로는 기증늑과 귀연골 쓰는걸로 마무리 지었는데 지인 말 듣고 자가늑이 흡수가 덜하고 염증생길 경우의 수가 사라지는거니까 늑골자체를 안쓰는게 좋지만 자가늑을 쓰는걸 추천한다네요. 그래서 나중에 추가상담후 자가늑으로 바꿀려고합니다.
좀 성급하게 상담진행한거같네요. 수술 후 흉터나 형태는 상담사분이 본인 얼굴로 직접 친절히 설명해주어서 쉽게 이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