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 거 아니지?! 병원 손품 10개정도 팔고 발품은 3개 다녀와서 ㅇㅇ로 결정했는데 (다른 병원이 유방검진도 해주고 부수적으로 좋은게 있었으나 ㄱㅇㅈ 원장님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여기로 결정했엉!!)
이미 예약 잡았지만 자꾸 더 찾아보게 되고, 다른데랑 장단점 비교하게 되구.. 내가 잘 한 선택인가 괜히 맘이 좀 싱숭생숭해 ㅋㅋㅋㅋㅋ 근데 또 다른 병원으로 할걸 이라는 생각은 절대 아니야.. 그냥..수술을 앞둔 사람의 불안한 심정이겠지 ㅋ큐ㅠㅠㅠ
이미 결정한 거 더 이상 다른 병원은 안 찾아보는게 심적으로 낫겠지?!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유방초음파 따로 해볼 필요가 있을까..? (ㅇㅇ는 포함 아니구 따로 가야돼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