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쌍수도 눈두덩이 살 절개하는 거고 상안검도 늘어진 눈두덩이 살 절개하는 거 아니야?
다른 큰 차이가 있는건가...?
엄마 눈 처지는 거때문에 알아보고 있는데 나도 쌍수를 안해봐서 다 너무 어렵다..
어른들 눈은 우리들 가는 병원보다는 중년들 많이 가는데 가야할 거 같은데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기 어땠어?
울 엄마 맛집 줄서는 것도 안하는 사람인데 후기 보니까 대기도 있는 거 같아서 벌써부터 고난이 예상됨...
과연 세군데 돌 수 있을까... ㄱㅎㅅ ㅇㅅㅇㅇㅈ ㄴㅅㅎ 봐뒀는데 한군데 가고 거기서 하겠다고 할까봐 불안함..
내가 최대한 알아보고 우선순위대로 가야할 거 같은데 혹시 아빠랑 간 예사들은 어땠어?
엄마보단 아빠들이 이런 스타일일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