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지흡 받은지 세달차야!
가장 많이 눈에 보이는건 사이즈 감소와 앞에서 봤을 때 라인 감이 가장 많이 달라졌고
팔 지흡 받기 전에는 울퉁불퉁한 라인 부터 덩치 커 보이게 볼록한 미운 살들이 많았거든ㅜㅜ
현재 살빠졌다고 많이 듣는 요즘인데
다이어트도 병행하면서 66 키로 에서 57 키로까지 감량 했어 가장 중요한 건 식이 조절과 운동인거같아
식이 조절 같은 경우에는 식사량 좀 줄이고 군것질 안하고 운동 같은 경우에는 내가 근육 형이라서 근육을 키우면 안 되기 때문에 유산소 위주로 running 뛰고 있는데
조금도 욕심을 내자면 지금도 라인 감이 많이 달라졌지만 말했다시피 근육 형이라 좀 더 뼈 팔 에 가까운 팔을 만들어 보려구
할까 말까 고민 하는 언니들 있어?
진짜 고민은 시간 낭비야 난 완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