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나...

첫사진은 20대 요즘 뭐 거시기 3D하는거
두번째는 40대    아무리  애를  둘이나 낳고 20년이 지나도
사람이  저리 바뀔수 있냐고  진짜  너무 화가나서 
요즘 잠을 못자
나만 늙는것 같고 세월이 진짜 밉다  그래서 조금만 컴플렉스를 고쳐보려해
젊은 예사들아
결혼전에 여행이든 내가 하고싶었던거  참지말고 해
내가나쁜 예사같네ㅠ
마자  난 돈 모아자 중형세단도 사봤고  전국일주하면서  일도했고  월세지만 내돈으로 아파트도 구해봤고 열심히놀고 열심히 일해서 후회없었어  자유로운 방랑자였지  드글거리는 늑대들에게  총을겨누는 카운보이처럼ㅋ뒷에 곰탱이한테 잡혔지만
젠장ㅠ  예사들  인생~ 좀  즐기며 살아도 되^^내가  지금생각하는거에서  아주조금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만 생각하는거야
뭐 어려운거 아니지??  생각이야 얼마는지 할수 있는거니까~
꼭  성형으로만 자존감이나 나를 완성시길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예사들이  글을 읽으면서 갈팡 질팡 할까봐 한마디 써봤어  멋진인생은 아름다운인생은 나야!!내가  만들어가는거야~
혹시  내글이 도움이된다면 내가 술을 못 먹어 커피 사줄께ㅋ인생예사  오지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