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낫는데 7개월차때 절개로 했는데도 쌍꺼풀이 풀려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붓기때문에 그런다는 말을 듣고 그냥 살아왔어요 근데 붓기가 아니라 그냥 쌍수할때 잘못하신..? 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왼쪽은 15분만에 끝났다면 오른쪽눈은 30분이 넘어가도록 했거든요 진짜 한쪽만 오래걸리고 부분마취도 풀려갈정도로 시간이 지나서 수술하는데 좀 아팠습니다… 이상태로 5년동안 살다보니까 나이가들어서 눈살아 빠져 다시 쌍꺼풀이 생기긴했는데 약간 패이듯이 주름처럼 생겨서요ㅠㅠ 다시 수술을 할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