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확예뻐진 연예인들은 데뷔후 성형 +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링인데 꾸준히 자기를 위해 성형 시술을 받는다생각함 치아교정과 다이어트도!!
반대로 일반인들 출연하는 나는솔로 이런데보면 퐉!! 해서 몇년만에 예빠지는경우도 있지만 거의 난 불가능하다고 보고 다들 무슨 일 (남자들에게 0표 + 사귀던이성에게 차이거나 짝사랑실패) 등등 자신감이 하락할때 충동적(?)으로 하는 경우 잘안된다고봄…
결론은 물어보는건 돈과 시간이 여유가잇다면,
윤곽을 뭐 예를둘어 1cm을 깍고싶다. 이러면 두번수술 란번에 0.5cm 깍고 경괴지켜보고 다시 하고싶으면 하기 가 나을까 한번에 뽝뽝이 낫을까??
예를들어 눈을 한번건들이면 그 이후 코, 윤곽을하고 다시 눈으로 돌아와여함. 조금씩 조회맞추고 x 여러번반복…
VS
번대로 눈, 코 수술대 누울때 마취한김에기본 2부위 이상건드리는 뽝뽝!! 이낫을까 ㅋㅋㅋ (시간, 돈 효율)
공부는 한분야파서 정복이가능한데 ‘미’를 추구할땐 뭔가 여러요소의 조화 즉 육각형 만능을 보잖아. 탑급연예인은 꽉찬 육각형 (결점없이 강점만있음 예를들어 김태희) 금데 탑급은아닌데 예쁘고 개성 매력은 그보다 조금 덜찬 육각형인데 한뷰뷴이 뾰족 튀어나온거고 (매력이라 일컫는)
반대로 일반인인경우, 한쪽으로 치우쳐진 형태면 면적이 작은 육각형보다못하지않을까? 성형이란 그 육각형을 다듬고 (즉 콤플렉스와 단점극복)해 작은 육각형이라도 모난구석없이는 만드는게 목적이여야하지않을까???
내말반박다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