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3년 4월 국산 채움으로 전체 1cc 안되게 맞았었음.
그땐 멍도 아예 안들고 모양도 예쁘고 1년반 지난 지금까지 예쁘게 잘 유지중.
입꼬리만 살짝 더 올리고싶어서 쌍수 재수술한 성형외과에서 그냥 겸사겸사 다시 받음.
아띠에르로 맞았는데 입술에 주사를 놓는게 아니라 그 위에 피부에다가 놓으시는거야.
그래서 뭐지 원래 이런건가 ? 싶어서 집가서 봤는데
사진처럼 모기물렸을때 동그랗게 붓는것처럼 저렇게 됨
다음날 다시 가서 이거 왜이러냐고 물어봤더니
입꼬리는 원래 그위에 필러를 놓고 무게감을 줘서 떨어뜨려서 올리는거라고 붓기라고 기다리라고함.
근데 이게 맞아 ? 너무 스트레스야 지금 ㅜㅜ
저기만 툭 튀어나와있어… 녹이고싶음
맞아본 사람들도 그랬나 싶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