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호르몬때문에 여드름을 그냥 왕창 달고 살던 몸임 동두천에 유명한 병원 있어서 약 처장받고 많이 좋아졌는데 병원 안가니까 또 올라오고 무한반복 그러다가 성인 되고나서 싹 가라앉더라
그 이후에 문제점 진짜 달걀처럼 피부가 뽀얀게 아니라 뭔가 좀 우둘투둘한 느낌 ? 모공이나 흉터 처롬 좀 패임? 그런게 좀 작게 있는 거 같음 무슨 느낌일지 알까ㅜㅜ?
피부 좋은애들 쿠션 바르는거 보면 진짜 다른 거 같음 부럽더라 이런건 어떤 피부시술 같은게 좋을까? 프락셀이나 머 포텐자? 이런거 효과 있을까 병원상담도 좋지만 혹시 나같은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주로 뭘 찾아보는지 궁금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