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데데한 얼굴 스트레스 ㅠㅠ
광대/사각턱
나이는 이미 29..96년생 ㅠㅠ
평생을 통통한 체향으로 살았고 얼굴도 집안내력으로 살이 많아 ㅠㅠ
언니가 완전 뼈말라인간인데도(165에 41)볼살이 통통한 거보니 나는(160에 56) 글렀다 싶더라궁...
이런 인간이 윤곽하면 감당가능할까..?ᩚ 진짜 귀뒤로 넘겨보는게 소원이야... ㅠㅠㅠ
윤곽 한 분들 후기 알 수 있을까?ᩚ
2주 후쯤에는 말 하는 건 어때?ᩚ 내가 강사라 ㅠㅠ 말을 많이 해
처짐은 눈에 보여?(나이대/얼굴살이 많은 체형인지 알려주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