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 통증이 총맞은 느낌이라고 하자나? 솔직히 수술 받기 전까지 오바네 이렇게 생각했거든? 진심 근데 댕 공감임;;
총 맞아본적 없는데 이건 총맞은 느낌임 근데 또 흡수나 재재수까지 갈 생각하면 아찔해서 자가늑 한게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약먹어서 좀 괜찮다 그래도
그러니까 급 걱정 드는게 이거 흉관리 어케 하냐는거야ㅋㅋㅋ 디아이에서 수술한 다른 예사들 후기 봤더니 그냥 병원에서 해주는 거 관리 열심히 받았다는데 이걸로 흉터 관리 가능해? 아님 다른거 더 해야하는게 있을까 아직 자가늑 흉터 생각하기엔 코나 회복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