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11일차 인데 나는 진짜 죽을 듯이 아핐거든 진통제도 안들었고
숨쉬는건 좀 나아졌는데
의사말로는 붓기도 많은편 아니라고 하고
내가봤을때도 그렇게 심하진않거든
하관 전체가 압통이 진짜 터질 것 만큼 아프고 심한데
큰 바위 달아놓은 것 처럼 무겁고
압력이 가해지는데 그 압력이 작은 압력이 아니라
진짜 수술당일에있던 압력 갘은 느낌 ..
고문실에서 누가 공기를 계속 주입해서 얼굴이 터질것같은느낌..인데
유툽이나 브이로그 블로그 보면 다들 괜찮더라고
나만 그런 것 같아 불안해서..ㅠ 해봤던 사람들 답변 부탁할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