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형은 한번도 안했구요...
오히려 무표정하게 있으면 이쁘단소리 간혹듣는데
웃으면 완전 깬다고,,,
웃는얼굴이 이뻐야 진짜 이쁜건데..
눈도 볼도 입도 얼굴 전체가 이그러져요
하회탈처럼 되는데 그게 눈웃음도 아니고...
잇몸다 보이고..
입술 모양도 이상하게 되구요
남들앞에서 웃음을 자제하려고 하는데
절망적인건..남들보다 웃음도 많아요 -_-''
이건 뭐 어디를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의사쌤앞에 가서 활짝 웃을수도 없고///
이런걸로 고민해보신분들 없나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