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한데 팔자 양쪽 0.5cc씩 넣었거든
근데 시술직후에는 봉긋하게 잘 들어가있고 손끝으로 살짝 건드리면 몽우리같이 단단하게 만져졌는데
3일 지나니 왼쪽 팔자 필러가 없어져버렸어.... 꺼짐도 생기고 단단하게 만져지는 부분도 거의 4분의 1?? 정도로 줄었어 거의 비비탄만큼 찌끔남았어 ㅜㅜ
오른쪽은 정상적으로 잘 펴졌고 시술부위도 적당히 만져져
이렇게 빨리 흡수될수가 있어??
크게 활짝 웃거나 누르거나 마사지만 조심하면 된다고했어 병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