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이중턱 볼 까지해서 110
마취의 있고 실장은 의무적 친절한 느낌
원장은 세심하고 자신있는 편 과잉진료 안하는거 같고
대신 병원도 작고 락커룸 세안룸 협소하고 사후관리 그저그렇다는 평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
성예사에서도 효과 많이 봤다고했음
두번쨰는 이중턱 볼 +근육 묶기 까지가 110
저렴해서 좋았고 신생병원이라 그런거같은데
1인대표원장인데 마취의가 따로 없데
실장이랑 원장 둘 다 친절하고 병원 내부도 깔끔함
여기서 한 사람들은 대부분 만족한다고하지만
후기가 그만큼 첫번째 알아본 병원보단 적은느낌..?
예사에서도 한 사람 많이 못봄 ㅜ 발품리스트에만 있는정도?
예사들이라면 어딜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