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복부 지방추출주사 하고 너무 만족해서 ,,
팔도 고민하다가 결국 같은병원 같은 원장님께 하고와써 ㅎㅎ
일단 나 저 팔뚝 볼록한게 너~~무 스트레스엿는데
벌써 라인이 바뀐게 눈에 보여가지고 ,, ㅎㅎ 아주만족 ㅠ
사실 내가 받은 원장님이 팔뚝 잘하시기로 소문나셔가지고 ㅎㅎ 내가 원장님께 팔뚝 너무 스트레스라고ㅠ
말씀드렷더니 영혼을 갈아서 뽑아주신거가타 ㅋㅋㅋㅋㅋㅋ ㅎㅎ
일단 고통은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나는 하나도 안아파가지고 솔직히 중간에 졸다가 깻어 ㅋㅋㅋㅋㅋㅋ ㅠ
(근데 최근에 팔한 내친구들도 다 안아팟다고 하긴하더라고!)
글고 하는김에 뒷볼록이랑 러브핸들도 하고왓는디 ,,
나중에 또 후기 들고와보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