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상담 도느라 개고생함
심지어 비오고 개더운 날 돌아다녀서 상담때 진 다 빠지고 ㅜㅜㅋㅋ
일단 ㅅㅅㅇ, ㅂㄹㅇ, ㅁㅎ, ㅇㅇ 까지 다녀왔는데
ㅃㄹ, ㄷㄷㅇ까지 더 볼까 싶어서!
일단 상담 다녀온 곳 중에서는 ㅅㅅㅇ가 젤 맘에 들긴해
원래부터 자려한 느낌으로 하고싶었는데 상담때 얘기 들어보니까
코끝을 너무 빡 세우는 느낌 없이 자려하게 빼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실은 내가 너무 정신없이 상담을 돌아서 ㅜㅜ 약간 헷갈리는데
재상담을 다시 가봐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