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직장을다니고있지만 박봉이라 한달한달
카드값메꾸기도 벅차답니다
작년에 쌍꺼풀수술을 했는데
이게 수술맛을 보니 자꾸하고 싶네요
일명 브이라인수술이 하고싶은데
4~500하더라구여
근데 이사이트에 들어오면 나이어리신분들부터
직장다니시는분들까지
비싼 수술을 많이들하시던데
전브이라인수술한번하려면
정말큰맘먹고 적금을 깨야하거든여 ㅜㅜ
다소 엉뚱하지만
님들은 다들 어떻게 수술하시는지 궁금하네여
부모님이 대주시나여??...
아님저처럼 카드나 적금을 깨서..ㅜ.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