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차인데, 촉감은 아직 탱탱하지만 벌써 모양도 마음에 들고 큰 붓기 다 빠지고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너무 만족..
왜 만족도 1위 수술이라는 지 알게써..
백화점가서 켈빈 나이키 여기저기 매장가서 브라 지르고, 집 와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란제리 스브 와이어 속옷 등등 종류별로 쇼핑 다 조지고 벌써 얼마를 쓴 지 모르겠어..
슴수 부작용 bii 등등 다 찾아보고도 너무 콤플렉스고 진짜 하고싶다 마음 먹은 예사는 최대한 빨리 하는 거 추천
촉감 풀리는 시간 오래 걸리고 모양 완성되는 데도 시간 걸리니까 빨리 할수록 좋은 듯 ㅋㅋㅋㅋㅋ 4월에 했는데 더 빨리 했을 걸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