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발품만 7군데?? 정도 다녀온것같구 그중에서 2곳만 남기고 다 걸렀어!
A : 메부리코 깍고 깍은 자리(콧대)에 기증늑으로 연골 채운 다음, 실리콘 1-1.5mm 정도 위에 얇게 깜. + 비중격 열어봐서 튼튼하면 코끝 or 안튼튼하면 코끝에 기증늑 + 귀연골도 사용
B : 메부리코 깍고 실리콘 4-5mm + 코끝에 기증늑으로 기둥세우고 비중격을 넣음. + 연골묶기 + 코안연부조직제거 + 수술중 귀연골 사용시 추후 33만원 납부 (귀연골은 사용가능성 10% 정도)
여기서 고민인게 A/B병원 서로 말이 달라서 매우 고밈이야... 보통 메부리코 깎고 그 비워진 자리에 기증늑 넣는 수술법이 맞는고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