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맞고 왔는데
ㅂㅂㅌ에서 55만원부가세 + 5만 + 보톡스 5만 에 시술함.
일단 공장형이라 불친절함. 처음 윤곽맞고 스테로이드 없었는데도 하혈함. 50cc 3번 맞았는데 3차례다 하혈함.
물어보니 의사가 그럴일 없다고 하고 놀래서 산부인과 갔다옴.
보톡스 진짜 푹 찌르고 갔는데 한쪽 입꼬리 안올라감.
여성생님한테 맞는게 좋음. 양 장난아니고 남성생님 5번 찌르는거 여선생님 7-8 차례 나눠서 찌름.
이름이 소개팅 주사인 이유를 알겠음. 맞고 일주일후 바짝 누가봐도 예쁘게 보이고 피부에 달라붙어 보임.
반영구라는데 살짝 차오르긴함. 몸무게는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줄고있는중인데도 그 반짝 예뻤을때보단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