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받아보진 않았지만
안받아본게 더 적을 정도가 되어버렸어...
그냥 내가 맞아보면서 느낀 점이랑 팁? 요약해볼께! (지극히 주관적임..)
1.리프팅 레이저로 실 리프팅 정도의 효과를 말하는 병원이나 후기는 걸러야함
2.리프팅 레이저 바로 효과 안나타남 바로 효과 나타났다 "효과 엄청나요!" "당일날 친구들이 엄청 좋아졌대요!" 라고 적는
후기들은 일단 걸러라.
-바로 조금은 나타나겠지만 왠만하면 바로바로 안나타나고 시간 좀 지나야 느껴짐
3.자주 레이저 갈기면 오히려 탄력 떨어지는거 점점 느낄 수 있음
4.처음 받는 사람이면 공장형은 고민해봐야한다.
- 제대로된 효과 못느끼고 싼걸로도 쏴야할 곳 더 쏘고 조금 루즈하게 볼 곳 덜 쏘고 이렇게 해서 나눠주는 곳으로 가야 그나마 효과를 좀 잘봄 괜히 싼거 공장형 갔다가 싼 레이저로 만족할거 괜히 울써마지 이런거 고민하게 만듬 (돈 값하겠지 싶으니깐 비싼게 효과가 미비하다는 건 아니야!)
5.균일하게 다 쏘는 곳도 좋겠지만 개개인 형태에 맞춰서 샷 나눠서 쏴주는 곳으로가면 좋음
- 지금 다니는 병원이 이런 식으로 하는데 리프테라 받는데도 효과 좋아서 당분간은 리프테라로 몇 번 할 예정이야
확실히 싼거라고 효과가 없진 않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듯
6. 공장형도 잘해주는 원장님 만나면 완전 나이스 유레카!!
- 근데 이거 진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함.. 근데 찾으면 진짜 좋음 가격 착하지, 원장 잘만나서 싼 레이저도 디자인해서 쏴줘서 효과 괜찮지 걍 유레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