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부터 살이 계속해서 찌더니 복부와 팔이 감당이 안되더라...나름다이어트도 해보고 PT도 받아봤는데..돈버리고 시간버리고..고민끝에 ㄹㅇㅌ, ㅃㄴㄱㅃ 두군데 상담 받았는데
한곳은 실장상담은 길게했고 의사쌤 상담은 10분도 안한거같어. 금액이 올라서 비싼데 실장재량으로 기존가격으로 할인해주겠다 하는데 그금액도 생각보다 너무 비쌌고. 친절함은 찾아볼수가없었어. 마지막 옷갈아입고 인사하는사람 1도 없이 뻘쭘하게 혼자 나왔네..한곳은 듣던데로 원장쌤.실장님 모두 너무친절했고 금액도 정찰제여서 생각한금액이였어. 아마 둘중 수술받게된다면 사람인지라 친절한곳으로 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