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동안 옆광대로 스트레스 받다가
이번에 수술 결심한 사람인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 동안 쌓여온 정보도 있고 옳고, 그른 것들을
좀 정리를 해서 좋은 병원을 컨텍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옆광대 수술만 받은 사람이 있을까?
45도 광대도 살짝 있는 편이긴 한데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 이것까지 건드리면
측면이 좀 밋밋 해질 것 같아서
아무튼 옆광대만 수술한 사람 있니?
수술 예후 및 후기 좀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주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