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 푸는 유명한 곳에서 수술하고
악화되어 일상생활이 힘든만큼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타 병원에선 이미 풀었던 손상조직이라
섣불리 건들길 거부하고 있으며
수술 3시간의 시간으로 인생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1의 부작용을 고치기 위해 990의 부작용을
얻었습니다
악화되신분들과 연락중인데
동일한 증상이 턱에 힘이 들어가면서 얼굴전체
힘이 들어가는것입니다. 신경과 약 복용,안구건조는 기본이고요.
다들 직장생활 잘 다니고 렌즈 잘 끼고 다니던 사람들인데 다들 불가능 하시며 일상생활을 힘들어 하십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넘기기 힘들정도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재수술 하란 말씀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미 악화되어 재수술의 의미는 없습니다.
코 수술한 지 벌써 2년이나 됐네 ㅋㅋㅋ
확실히 하길 잘한 것 같아 옆에서 볼 때 라인은 괜찮은데 앞에서 볼 때는 복코 교정이 좀 안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긴 해 ! 처음에 수술 했을 땐 높이도 맘에 들고 얄쌍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코가 옆으로 좀 퍼지더라고 ,,,
에이비에서 광대만 하고 4일째야.. 챙겨준 약도 정말 잘 챙겨먹고 혹여나 덧날까 틀어질까 죽조차도 아예 갈아달라해서 베라스푼으로 떠먹었는데 원래 수술 전보다 광대가 훨씬 커보이는게 정상인가..? 이상태로 많이 안빠질까봐 걱정 돼.. 그리고 수술 뒤에 밤마다 피가래랑 기침이 엄청 심한데 전신마취 부작용일 수도 있나? 목에서 나오는 피가 수술 때 부비동에 고였던 까만 피가 아니라 정말 새빨간 피가 계속 나오고 목이 너무 아파.. 지금 입이 안벌어지는 상태인…
으아아아아아
일단 너무 좋아
수술이라면 지긋지긋해.. 내 게시글 작성한 것들 보면 알꺼야.
코 재수하러 가면서도 긴장 하나도 안되고.. 마취약 바늘 꽂을 때 '아 이제 수술하는구나~ 빨리 끝나고 회복만 ㅈㄹ 빨리 해야겠구나. 이게 진짜 마지막이다. 다신 수술대에 안누워!!! 지긋지긋해!!! 빨리 끝내줘!!' 이런 마음으로 마취 들어갔어 ㅋㅋ
수술 끝나곤 갈비 부위 진짜 죽을 듯이 아픈거야.
양악은 미친 듯이 아프고 정신과 기력이 없는거면
…
아 진짜 너무행벅캐 브로커글 추천해주는 리스트 다 다녀왔지만 결국 상담 다니다가 제일 믿음직스런 병원으로 갔는데 너무 예쁨….. 하 진짜 첫수를 여기서 했어야 됐는데 ㅋㅋㅌㅌ 가격은 정말정말 비쌌지만 후회 전혀없다 ㅠㅠ후련 1일차사진인데 붓기가 1도없음 사진은 좀따 내려야징 헷
+ 사진 내려떵 ㅎ
고등학교 들어갈때 갑자기 너무 하고 싶어서 친구가 한 병원에서 햇어요 발품도 안팔고... 근데 하고나서 라인이 이상해보였는데 붓기 빠지니 예쁘게 자리 잡혔네용 지금 5년지났는데 밤되면 풀릴기미가 보여서 재수술알아보고 있어요 ㅜㅜ 친구들은 굳이 왜 하냐고 하지만! 정말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저 쌍수한줄 몰라여
저는 콧볼이 늘 콤플렉스라 유니메디에서 받기 전 다른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한번 받고 콤플렉스인 콧구멍을 제일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수술후엔 붓기로 인해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붓기가 빠지면서,, 전이랑 전혀 달라진게 없고 개선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똑같은 곳에서 재수술을 받고 싶지 않아 콧볼축소 전문병원을 찾다 유니메디를 보게 되어 후기를 엄청 많이 찾아보다 여기다 하고 바로 예약하고 몇주후 방문 당일 상담을 받아보고 실장님께…
원래 윤곽은 집도의가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에 따라서 라인이 잘 나오는 위치가 다르다고한다 ㅠ 난 오른쪽얼굴이 잘 나왔고 왼쪽은 사진과같이 삐뚤빼뚤하게 잘렸다
그게 사진에서 여과없이 보인다 ㅠ
수술전 왼쪽은 거의 건들지말아달라고 당부했었는데 ㅜ
아쉽게 되었다
나중에 본시멘트같은걸로 매꿀 생각이다
맨밑사진 추가합니다
잘나온 오른쪽얼굴입니다
이쪽은 잘 잘렸습니다
중학교때부터 항상 작은눈이 콤플렉스여서 고민끝에 쌍수하기로 결정함. 당시에 첫수술이기도 하고 혹시나 수술후 눈이 이상해질까봐 너무너무 걱정했는데 원장님의 꼼꼼한 설명과 섬세하게 디자인해주시는거 보고 신뢰가 갔음. 지금 수술한지 1년도 더 넘었고 지금은 조금 더 일찍 수술할걸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움!!
[성형수다] 
코코블링
니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아크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