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에 넌 꼭 코를 해야한다는 소릴 들으며 자라다 우왕좌왕 하다보니 어느새 수술대에 있었규,,, 그렇게 마음에 들지도 않는 코 안고 8년 가까이 살앗는데 구축이란 것도 몰랐고 그냥..ㅠㅠ 비염만 점점 더 심해지길래 비염수술... 겸 미용 조금 생각하구 갔더니 코가 왜 이러냐고.. 왜 이렇게 구축될때까지 잇엇냐고...ㅠㅜ 에휴,, 저는 구축이란 말두 인제사 알았는 걸유,,, 이 얼마나 멍청한 일인지.. 그냥 코 성형하면 다 그른갑다 햇지,,, 아무튼 내 코 구축이란 걸 알아서 너무너무 심난해진 주말이야
생각이 복잡하고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