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ㄱㄴㅇㄴ 인스타 셀럽 후기들 믿고 흑우 취급 당하면서도
예약 했다가
쎄해서 인스타 들어가보니 이미 미자 때부터 성형완성되있는거 보고 취소했음
어플 후기에는 일년도 안된거로 써져있고..
사진만 주고 직원이 써준건지 몰르겠는데
이건 의료법에서 과대광고 뭐 그런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요즘 이런 후기도 그렇고 거기서 성형한게 아닌디 어플 이벤트 배너나 성형외과 모델이미지가 대부분 인풀루언서 협찬 제공 이미지고
진짜 문제가 있는거같다..
그 셀럽 얼굴 처럼 될거같고 그런 기대감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많을거 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