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남자도 해당되겟지만
길거리에 사람들은
대부분 잘생긴거 같아요
한때 수원에서 있엇고 (팔달구 부근)
지금은 서울(원래서울이지만)
인데 길거리 보면 ..버스나 지하철 보면
참 사람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참 다들 이쁘고 잘생긴거같아요
제가생각하기에 정말 눈이 그야말로
자동으로 쏠리는 미인은.....5%
딱보면 부족할게없는 미인이다.. 10%
그냥 이쁘다..... 30%
무난하고 평범하다...30%
뚱뚱하고 못생겻다 15%
나머지 10%는 ..머랄까 판정불능--;
잘생기고 이쁜사람들은 길거리에나와서
커플끼리 놀고....많이 싸돌아다녀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걸가요?
못생긴사람들은..다 집이나..어디에 짱박혀있어서
그런걸까요?
음...기본적으로 싸돌아다닐 자유도없는 세상
전 그걸오래전부터 느껴왓다는.....
전 남자지만 성형하려는것은
이질감없이...어디든 자유롭게 갈수있는
외모를 ........활동에 제약없는 외모를
가져서
자유를 가지고싶어요..
어떤행동을해도.. 스스로가 느끼기에
남신경쓰지 않아도되고 눈치도안봐도되는
평범하고 준수한 외모--;
머 요약하자면 자신감이랄까..
님들도 그런건가요?
아님 부와명예를위해서? 아는사람에게 잘보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