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멀더군요... 쿨럭..
멀다는 핑계로... 디씨 쩜 해달했더니.
원장님.. 화들짝 놀래시더라구요.
뭐가 뭐냐공...
부산에서도 오는데............여...
그렇게요.. ㅋㅋ
넝담으로. 대신 약을 많이 주신다네여~
암튼.... 간호사님도 넘 친절하시공..
원장님 꼼꼼한건 말할 것도 없구요.
아직은 잘 몰겠지만.
제가 얼굴 살이 없고..
근육이 쩜 있는 얼굴이라서..........
효과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일단 기대는 만땅~~~
^^
겁도 많은데...
따꼼... ㅠ ㅠ 엄살로 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제가. 그러 정도.... 참을 만했어요.
이뻐지는데.. 그 정돈 감수해야져~
효과 보는대로.. 경과 올릴께여. 암튼..
전 만족!! 대 만족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