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추천병원이나 피해야될 병원을 알기 힘든 이유가 있는 것 같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인데
잘된 병원의 경우 정보 얻기 어려운 이유
- 굳이 후기를 남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결국 본판이 못나서 고치는건데 자랑할 일도 아니고 후기를 남겨야할까
하는 생각이 듬
피해야될 병원 정보 얻기 어려운 이유
1. 해당 병원이랑 피곤한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음 이미 심적으로 지쳐있음
2. 딱히 다른 사람이 안되길 바라진 않지만 딱히 잘되길 바라지도 않음
여기도 정보 얻는게 어렵네요 상당히
대다수가 실패해도 공개안함
어제 실패사례중에 하나는 제가 수술이 안됫다고해서 그 병원에서 님들이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어쩌구 하던데
그거 보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완전 가식임
그러면 그 병원 너네 가족한테도 그렇게 말 할수 있으세요? 라고 묻고 싶음
장담하는데 100% 말리지 저런식으로 절대 얘기 안함
본인 가족한테 뭐~ 잘 될수도 잇고 안될수도 있지~ 라고 말할까요? 본인이 실패한 병원인데
브로커 후기도 많고 아.. 진짜 어렵네요
대형병원은 가급적 피하라고하고 소규모 개인 유명한건 정보를 감추려고하고
그래도 피해야 될 병원은 가끔 상처가 큰 분들이 다른 분들 아픔 겪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주는게 잇는데 잘된거는 진짜 찾기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