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자연스러워도 안쪽에 팩은 만져지네요..
누우면 봉긋하지만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계속 모양이 바뀌어요..
관리실은 가본 적도 없고 집에서만..
구축약도 안 써 봤어요..
연고도 안발라봤구요..
아침 저녁으로 남편이 안쪽으로 위쪽으로 모아주는 마사지가 많이 도움이 됐어요.그 다음은 제가 하기가 쉽더라구요..
하루 3,4번 지금은 2번도 못할 때가 있지만..30분씩
밤에 500씨씨 콜라패트병에 물을 담아 옆구리에 끼고 옆으로 누워서 눌러주는 마사지를 해요..
침대와 가슴옆살 사이에 끼워 안쪽으로 눌러주는 것..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손 쉽고 효과는 2배네요..
잘때 아예 병을 안고 자요..
겨절 흉터는 저도 많음..
사진이라 잘 안보인 것뿐..165에 50키로..
갠적으로 290은 안 넘기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