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0에 43키로 정도 나가구요..
선생님이 250 권하셔서 선생님 따르기로 했어요..
요즘대세로 보면 크기가 어떤가요??
작은건가요??
전 수치로는 감이 안오네요..
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그냥 빨리 해버렸음 좋겠네요..
제가 한달전에 안면수술해서 만족하니 이제 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당연한거 같구요..^^
전 윤곽수술 전신마취 깰때 목이 엄청 탔는데 4시간 정도 암것두 못먹게 하시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런가요???
아..
이제 쫌 있음 금식이고..
지금 생리중이고..
금식시간중에 담배는 펴도 되는지..
가족전원에겐 비밀인데 가능할런지..
그냥 시간이 빨리 갔음 좋겠네요..
겁이 많아서 배꼽수술로 결정 했구요..
그냥 선생님께 믿음이 가서 걱정은 없네요..
잘되겠죠?????????
내일 사진이랑 다시 후기 올리께요..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