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하나살린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윤곽하고 결과가처참합니다.사각,앞턱 정말 최소한..만 남기고 다 절제해서 사각턱이랑 앞턱이 거의없습니다..입술밑에 바로턱..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완전U라인...무턱및.. 하악왜소증정도..로보심될것같네요..
어떤과절제 부작용 후기봐도 저보다 심한 케이스는 없는것같습니다..
지금 큰붓기는다빠졌습니다..붓기더빠진다고 없는턱이 생기지않는다라는걸 이제압니다..턱라인 따라 꾹만지면 치아가 바로 욱씬거릴정도로 가까워 진것같습니다..아래치아전부 그렇고..윤곽하면서 오는 부작용?불편감? 다 가지고있습니다.. 몇달째호전 거의없습니다..치아는 자극주면 아프고 시간간다한들 턱변화가 없다는걸 알아선지..더이상 회복의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지 밥생각이아예 뇌에서사라졌습니다..하루에 쥬스 하나 나 캔죽 하나가 다입니다..별의별생각 다했지만..
이제 거의체념했구요..재건하는게 현실적이라..
좋은병원있으면 부탁드립다.. 지금병원은 턱보형물,필러가 전부일거같아서 그냥 다 체념하고 재건병원 알아봅니다..담당의도 크게신경안쓰시고..그냥붓기얘기만계속...
돈 천 내고 뼈다깎고 돈 몇천들여서 재건할생각이 왜이렇게 한심하고 기가 막히는지요..하하..저 죽기싫어요..그래서더슬프네요..
ㅇㅇㅊ (가장적절한것같은데 후기가없네요 금액엄청나겠죠..)
ㅆㅂㅋㅇ(재건하긴하던데 저같은케이스가 적합할지)
ㅇㅇ(귀뒤사각턱 제거및 복원도 하던데 재건후기는없고 나머지는 부정적인 후기가많으네요..)
혹시 아시는정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사람한명 살리는셈치고요..
병원정보는 묻지말아주세요.. 저도 성형실패할거라곤 꿈에서도 몰랐네요.. 이제회복해서 사회나갈려고 계획해놨는데 언제까지 다시 집에있어야할지...막막합니다.. 꿈도 미래도 없네요.. 그런데도 죽기싫습니다..살고싶네요..하고싶은게많습니다.. 예전처럼 그냥 평범하게요..꿈에도몰랐습니다..제가 부작용의 당사자가 될거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