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들을 보니까 크게
눈꼬리를 절개해서 확장시키는 방식, 눈꼬리 절개를 안하고 “>” 모양으로 박리해서 골막쪽에 당겨 고정하는 방식 이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은데요..
전자는 ㄷ자로 벌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흔한 것 같아서
후자의 방법으로 하는 병원으로 알아보려 합니다.
근데 이런 병원도 분명 부작용이 없진 않을텐데 후기를 보기가 쉽지 않아서 불안하네요..가장 유력한 후보로 올려놨던 곳도 1년 지나니까 붙는 것 같다는 댓글이 보여서 너무 답답해요.
후자의 방법으로 수술 해보시거나 주변에 그런 케이스 보신 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