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완절 이틀짼데요...
사진방에 사진 보면 다른 분들은
완절인데도 실밥 뽑기전 라인도 깨끗해보이던데...
전 위아래로 퉁퉁부어서 눈을 감아봐도 라인이
매끄럽게 들어나지 않네요.
아래 소세지도 상당한데 그 위의 눈두덩이가
더 많이 부은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나는 건가요?
계속 휴지나 면봉으로 찍어 내고 있는데...
그래도 금새 눈앞에 흐려져서
참 정상적인 생활이 힘드네요.
저 같은 분들 계신가요? 눈물은 언제쯤 안나게될지...?
이궁 걱정이에요. 낼 부터는 일해야 하는데...
붓기도 걱정 눈물도 걱정... 차라리 눈물만이라도 안나면 다행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