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잘된 다른 사람 보면 다시 재수술하고 싶은데.... 
망한사람 보면...... 지금 그래도 인간 같기라도 한 나의 모습에 감사하고 살아야 되나... 
그런데... 또 흔들거리는 것때문에.. 그냥 빼기라고 할까.. 하는 생각했다가.. 그냥 제거만 하니 구축왔다는 글을 보고 
걱정이...  
그런데.. 참..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는 것 같아요. 
부작용 하나도 없으면 그냥 뺴기 말고 이번에는 이쁘게 될 수도 있으니까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진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