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갔을때 우선 원장님 너무 솔직해서 차가운 느낌은 원장이세요. 살짝 오해 할 수 있는 시크함.. 막상 디자인 안 해주시고 손으로 대충 잡아주셔서 고민했다가 후기들이 많아서 믿고 예약 했습니다. 후기 진짜 수없이 찾아봤는데 마음드는건 다 옥건이였어요. 디자인이 제일 자연스러워요. 상담 때 아무리 디자인 그려주고 뭐해도 결국 수술 후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시크한 원장님 믿어 보렵니다.. 원장님 상담보다 실장님들 상담이 더 좋았던 곳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분위기 편안하고 강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