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친절.. 하다가 보다는 허물 없는 느낌이시구
제가 원하는 몸을 말했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엄청 흥미가 없어진 느낌이라 약간 마상됏음요(?)ㅋㅋ 많이 뽑는거 원치 않는다고 했더니 어차피 그렇게 못뺀다고 하셔서 그렇군.. 하긴 했는데 뭔가 2019년 시술하기 보면 거 보면 엄청 드라마틱하게 전후가 다르던데 최근으로 갈수록 그런게 덜해서 + 또 성예사 후기 보니까 엄청 쫙쫙 뽑는 편은 아니라고 하셔서 너무 고민입니다.. 믿고 맡길만한 의사분인건 확실한 것 같아요 자부심도 있으시고!!